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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부서 강성찬 서장의 부하사랑외곽초소 매일밤 커피배달...강마담 애칭
김두수 시민기자  |  news@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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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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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부서 강성찬 서장의 부하사랑 외곽초소 매일밤 커피배달 <영하의 추위속 근무지 순회 격려...강마담 애칭> 지난해 12월 화성경찰서에서 성남중부경찰서로 부임한 강성찬 총경. 부임 두달째 중부경찰서 직원들은 강서장에 대한 신임이 대단하다. 부하직원들로부터 후한 점수를 받고있는 강서장의 부하사랑은 야간외곽근무지를 매일밤 순회하는 것이 일과로 자리잡은 후 부터. 강서장은 밤 11시가 되면 커피병을 들고 직원들의 초소근무지를 어김없이 찾아나선다.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택시강도사건과 학원폭력배,기소중지자 검거 등으로 눈코뜰새없는 부하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나누기 위해서다. 관내 창곡동 복정동검문소와 청계산장,남한산성 입구 근무처에는 매일밤 20여명의 경찰군무자들이 밤새워 검문검색활동을 벌이고 있다. 체감온도가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야간에 강서장의 커피배달은 직원들간의 화젯거리로 등장했다. 조직력 강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근무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직원들은 "서장님의 배달커피를 마시면 피로와 격무에 시달린 스트레스가 모두 풀리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인심이 후덕한 전북정읍출생의 강서장은 강마담이라는 애칭으로 불려지고 있다. 성남뉴스<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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