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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 초대서장 김기영 총경주민체감치안 100% 도전
김두수 시민기자  |  news@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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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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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 초대서장 김기영 총경 주민체감치안 100% 도전 <꼼꼼한 행정가 김순경 별명도> 분당신도시 입주민이 30만명에 육박하면서 주민치안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분당경찰서가 체감치안 100%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2월3일 개서와함께 성남시면적의 48.6%에 달하는 69.54㎦에 경찰관 1인당 주민 1200명담당으로 여타 경찰서의 두배에 가까운 업무처리의 막중임무를 수행하면서도 개서 5개월째 접어든 현재까지 돌출된 문제없이 원할한 치안행정을 이끌고 있는 분당경찰서. 신설 경찰서의 인원보강은 알려진대로 여기저기서 모여진 경찰인력으로 자리를 잡기위해서는 최소 1년이상이 소요된다. 그러나 분당경찰서 관계자들은 대부분 "이미 자리잡았다"고 자신있게 말을 한다. 신설경찰서의 악조건을 딛고 분당경찰서를 본 궤도에 올려놓은인물은 경찰인원 240여명과 이를 대표하는 경찰서장 김기영 총경(57)이 있어서다. 김서장은 특히 새도시의 교통행정에 심혈을 기울여 짧은기간동안 불법주정차 및 법규위반 사례를 줄이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새도시의 신설경찰서장으로 부임해 5개월째 접어들고 있는데. △ 분당은 아파트촌으로 형성돼 기존 시가지와 지리적 차별성을 갖고 있다. 또 생활수준이 중.상류층 이상으로 기타 지역에 비해 치안행정에 관심이 남달라 주민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로 자리잡는데 최대의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지역은 특히 경부.중부고속도로와 도시고속도로등이 연결돼 교통소통이 용이한 지역으로 예측할 수 없는 원정범죄 등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직원들의 노고로 큰 문제없이 치안행정에 임하고 있다. - 부하경찰들이 김순경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는데. △ 아무래도 작은일까지 간섭하고 지시하기 때문일것이다. 30여년동안 청와대,경찰청,지방경찰청 등 을 순회근무하면서 경찰로써 임무는 완벽한 치안행정이 주요업무이기때문에 지금도 파출소 대민업무까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융통성이 있으나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 경찰근무태도만이 주민들로부터 선처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적은 인원으로 고생하는 부하들이지만 업무처리 실태만큼은 분명히 집고 넘어간다. - 지난 2월3일 취임과 함께 2시간만에 계장급이상 간부회의를 소집해 일부에서는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는데. △ 사실이다. 취임식날 각 지역에서 모여든 직원들을 대해보니 새도시의 치안을 담당할 신설경찰서의 기강을 바른시간안에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행사가 끝난뒤 곧바로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또 취임다음날은 직원 전체회의를 소집해 부하들로부터 "너무 다그치는게 아니냐"는 볼멘소리도 들었다. 그러나 현재 사정은 많이 달라져 있다. 직원들의 과다업무이외에는 별다른 불만사항이 나타나고 있지 않은것으로 알고있다. - 동네 치안을 담당하는 파출소의 운영실태는 어떤가. △ 지금 현재 분당관내에 6개 파출소에 2개 파견소가 운영중이다. 각 파출소별 인원을 2명씩 차출해 지하철역사근무를 강화시켜 그나마 인원이 부족한 파출소는 112순찰차 운행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실제 일선파출소장이 교통보조근무를 수행하고 있어 파출소 근무자들의 실정을 주민들이 이해해 줬으면 한다. 분당지역 파출소근무자들은 쉬는날(비번)이 사실상 폐지된거나 다름없다. 필수요원 1명만 빠져나가면 근무공백이 생기기 때문이다. - 앞으로 분당지역 치안행정에 대한 계획은. △ 누차 반복되는 얘기지만 여타 경찰서의 반정도밖에 안되는 인원으로 충분한 치안행정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무리한 업무다. 그러나 신설서로서의 분위기를 정착된 경찰서로 만들어가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입주민이 계속 증가추세를 보여 단독주택단지나 외곽지역경비에 좀더 경찰력을 투입,안전한 주거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 분당경찰서 개서와 함게 지속해온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상을 뿌리내리는데 심혈을 기울일 생각이다. 성남뉴스<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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