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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탈당한 개인택시를 찾아주세요
김두수 시민기자  |  news@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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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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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탈당한 개인택시를 찾아주세요> 8년여동안 영업용택시운전으로 어렵게 마련한 개인택시를 강탈당한 서형남씨(53)가 차량을 되찾기위해 눈물겨운 호소를 하고있다. 서씨는 지난 3일 낮 12시 30분경 신갈 I.C근처에서 차량강도를 만나 자신의 소나타 영업용택시(경기1카 5538 은색)를 고스란히 빼앗기고 말았다. 서씨는 이날 성남에서 수원 장거리 손님을 권선구에 하차시킨 뒤 되돌아오던중 신갈 I.C를 1km남짓 남겨놓은 8차선 도로상에서 30대 남자에게 차를 빼았겼다. 80년대 중반부터 ㄴㄱ원택시에서 8년여동안 근무를 한 서시는 지난해 개인택시를 받은 이후 즐거운 마음으로 줄곧 일해왔다. 그러나 단 한번의 강도사건으로 어렵게 장만한 사업차량을 잃어버려 주위사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서씨는 사고이후 수원 원천파출소에 신고했으나 사고지점이 용인관내여서 용인경찰서로 사건이 이첩됐다. 서씨는 또 차량강도사건이후 홍보스티커를 제작, 밤낮으로 경기도 일대를 누비며 택시를 찾고있다. 서씨가 밝힌 범인의 인상착의는 키 170cm에 얼굴이 넓적하고 창백한 피부와 황색점퍼차림의 보통체격,단정한 머리다. 성남뉴스<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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