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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2주년 임석봉 성남시장신.구시가지 균형발전 역점
김두수 시민기자  |  news@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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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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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시가지 균형발전 역점 여수동일대 행정타운건설추진 <남한산성 순환도로 등 교통망형성 주력> 수도권 최대신도시로 자리잡은 1백만 거대도시 성남. 성남시장으로 지난 93년 5월4일 취임한 임석봉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지방화시대를 3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마지막 관선시장으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임시장으로부터 성남의 미래와 그동안의 발자취를 들어본다. -성남시장 취임이후 역점사업은 무엇이었나. △ 성남시는 94년말 인구가 80만을 넘어서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제일도시로 100만 거대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빠른 속도의 도시발전으로 인해 해결과제가 많은것은 사실이나 그중 최우선적으로 신.구시가지의 균형발전에 초점을 맞춰왔다. 시는 그동안 균형발전을 위해 신.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중원구 여수동 일대 33만㎡ 부지에 시청,교육청,경찰서 등 공공청사를 건립할 수 있는 행정타운건설을 추진해 왔다. 또한 성남의 관문으로 상대적 낙후성을 면치못한 복정동일대 174만여㎡를 토지구획정리사업 일환으로 전원주택단지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거대도시로 발돋움하면서 교통문제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는데. △ 성남의 주요도로인 성남대로,남한산성순환도로,약진로,단대천복개공사 등 교통망 형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특히 남북을 가로지르는 성남대로를 6차선에서 10차선으로 대폭 확장하고 동서연결도로인 남한산성순환도로개설공사 등에 20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해 도로망 확충에 힘쓰고 있다. 또 분당선 개통이후 지하철과 버스의 수송체계를 연결하는 33개 노선에 316대의 순환버스를 운행하면서 지하철 역사주변에 역세권주차장을 확보하는 한편 버스전용차선제 확대시행으로 대중교통수단의 획기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대책은 △ 성남시는 1일 평균 870t의 각종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 이중 100t을 소각처리할 수 있는 쓰레기 소각장이 가동운영중이며 나머지는 금곡동 쓰레기 매립장과 수도권 김포매립장으로 수송처리하고 있다. 시는 1일 600t 처리규모의 소각장 건설에 착수했으며 금곡동 매립장을 확충할 경우 쓰레기 자체소화가 가능하게 된다. - 최근 경기침체로 관내 중소기업이 자금난에 허덕이는데 △ 세계무역기구출범에 따라 국가경쟁력의 밑거름이 되는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시는 매년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40억원을 60개 업체에 지원하고 있다. - 오는 6월 4대지방선거로 본격적인 지방시대가 열리는데 △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정치선진화를 가름하는 시금석으로 평가될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 공명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반복실시해 공직자와 입후보예정자는 물론 모든 시민들이 불법,탈법선거를 사전에 예방살 수 있도록 선거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와관련 성남시는 지난해 말 불법선거감시단을 발족하고 관내 51개소에 불법선거운동 24시간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면서 선관위,검찰,경찰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불법선거 풍토를 정착시킬 것이다. -앞으로 성남시 발전방향은 △ 분당신도시 개발과 함께 꿈과 활력이 넘치는 100만 거대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특히 정책사업과 시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는 문화예술체육의 세계화와 사회간접자본시설이 확충됨에따라 산업구조의 고도화로 일터와 삶터가 함께 있는 살기좋은 성남이 될 것이다. 전국규모의 순수예술대전을 개최하게되는 종합문화예술센터가 완공되고 2002년 월드컵 유치때 주경기장활용가능성이 많은 분당종합운동장 등은 성남의 자랑거리로 위상이 높아질 것이다. 지방화시대에 걸맞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최대도시로 ,정주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성남뉴스<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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