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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성실시공에 최선엄기성 토개공 분당사업단장
김두수 시민기자  |  news@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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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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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성 토개공 분당사업단장 <도시기반시설통해 지방재정확충 기여> 지난 89년 4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이후 91년 분당시범단지 첫입주를 시작,4월현재 26만여명이 집주생활하고 있는 분당신도시. 600만평의 거대한 면적에 총사업비 3조8081억원을 투입해 오는 96년말 완공예정으로 마무리공정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엄기성 분당직할사업단장(55)을 만났다. - 수도권 최대 신도시의 개발계획과 한국토지개발공사의 참여경위는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도시로 자리잡고 있는 분당신도시는 80년말 부동산가격이 급격히 상승해 서민들의 내집마련이 어렵게 됨에따라 주택 가격안정과 주택난해소를 위한 국가정책사업으로 추진됐다. 한국토지개발공사는 국가공영개발과 서민주택확대보급일환으로 사업시행자로 선정, 막중한 책임을 맡아 마무리작업에 충실을 기하고 있다. - 최근 각종언론을 통해 분당신도시의 시설물 부실공사에 대한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대한 토개공측의 입장은 △ 사업시행에있어 단기간의 건설에 따른 부실시공 등의 문제점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시공과정에서 발생한 하자부분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점검과 특별점검을 통해 보수하고 있으며 특히 하수관로에 대해서는 전구간을 육안 및 cc-tv(폐쇄회로 텔레비젼)를 통해 철저히 점검,완벽한 보수를 해나가고 있다. - 분당신도시 건설사업의 개발방식은 △ 정부가 주요정책결정과 다양한 참여주체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토개공이 개발계획수립과 토지등의 보상부지의 조성,용지분양 등 택지개발사업과 주변도로, 전철등 기반시설을 담당하며 건설업체등의 민간이 택직개발계획이정하는 범위내에서 아파트 등의 주택과 상업업무시설등의 건축에 자유롭게 참여해왔다. - 분당신도시에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는 쾌적한 주거환경이다. △ 토개공의 인간존중과 자연사랑 정신의 표출로써 당초의 도시건설목표인 풍요롭고 쾌적한 도시를 조성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환경과 경관을 창출해 주민의 공원.녹지의 이용도를 극대화시키겠다는 의지와 신념을 갖고있다. 특히 시민휴식처로 제공되는 공원이 21개소 등 147개소의 공원녹지가 곳곳에 배치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가운데 106억원을 들여 4년만에 완공한 중앙공원 14만3천여평은 전통양식의 대단위 공원으로 공원을 감싸흐르는 분당천 주변에 경주 안압지를 연상케하는 3900평규모의 연못과 경복궁 경회루를 본딴 목조정자 돌마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해 수도권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 분당신도시 개발로인한 주택보급 및 지역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는 △ 총면적 600만평에 9만7000여가구,39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분당신도시 건설사업을 시행함으로써 90년대 부동산 가격안정과 내집마련의 꿈을 앞당겼으며 4조원에 가까운 막대한 사업비를 투입함으로써 산업.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했고 1조7200억원을 투자해 설치한 도시기반시설을 통해 지방정부의 재정확충은 물론 지역사회.경제발전에도 절대적인 공헌을 했다. - 신도시개발이 표면화되면서 토지보상과 이주민대책 등 각종 문제점이 노출되기도 했다. 신도시 완공을 1년여 앞둔 시점에서 향후 분당의 주거환경이 어떻게 변화될거 같은지 △ 우선 분당신도시계획 발표시기가 사회적으로 민주화 열기가 증폭된시점에서 토지보상과 원주민 이주대책 등에 대한 충분한 사전대책이 미비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분당은 싱그러운 자연속의 주거환경과 풍요롭고 편리한 주거생활이 어우러진 계획도시의 특징이 잘 발휘된 도시로 성장할 것이며 또한 전통문화유산을 가꾸고 보존하며 새로운 문화가 뿌리를 내리는 문화도시로 자리잡아가게 될 것이다. 앞으로 한국토지개발공사는 우리 삶이 터전이며 후손에게 물려줄 자랑스런 도시건설을 위해 성실시공과 철저한 하잡수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완벽한 시설물 미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성남뉴스<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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