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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통해 진솔한 사랑 나눠요성남 유일의 여성클럽-회장 김금옥
김두수 시민기자  |  news@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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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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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행로터리클럽 <성남 유일의 여성클럽-회장 김금옥> 남성들의 전유물로 인식돼온 로터리클럽활동에 4년이 넘도록 소리없이 봉사활동에 전념해온 여성로타리클럽이 있어 화제다. 번듯한 사무실도 마련못해 남의사무실을 얻어쓰고 있는 성남은행로타리클럽은 관변단체의 명성이나 행정부서주변에 기웃거리는 전시단체와는 달리 숨은 일꾼으로 모인 순수로타리클럽으로 일반인들에게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모임이다. 지난 90년 성남에 거주하는 여성 32명이 임시총회및 창립총회를 갖고 참봉사의 공간으로 출발한 은행로타리 클럽은 초대회장 김선희씨를 중심으로 첫해부터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섰다. 이들은 특히 지역영세민들을 위한 성금기탁을 비롯 소년소녀가장돕기,농아복지회 후원, 백혈병환자돕기 등 생활주변에서 누구나 처할 수있는 어려움을 자신들의 변함없는 업무로 인식하고 시간을 할애,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은행로타리가 여성으로만 구성돼 자칫 소극적인 단체로 오인을 받은적도 있지만 이들은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없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나서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차츰 회원들의 모임이 잦아지면서 이들은 성남에 국한하지않고 인근 서울외곽의 명일동(명진보육원)을 방문해 손수 이발을 해주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경기도 광주군 소재 은혜의집(무의탁노인,지체부자유원생)을 분기별로 방문 생활용품조달과 소외된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성남유일의 도립공원인 남한산성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천하고 사회분과주관으로 모란시장북근 작은예수의 집을 수시로 방문 격려활동을 펴고 있다 현재 회장직을 맡고있는 김금옥씨는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로 인정과 사랑이 메마른 현실속에서 봉사를 몸소실천하고 우정을 나누며 진실로 사랑을 나눌수 있는 더불어 사는사회를 만들어가기위해 모든 회원들은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또 국제재단과 상호연결고리가 이어져 동남아국가인택구방콕의 동부이스트와 자매결연을맺고 방기회를 갖는등 함 부분에 국한되지 않는 생활단체로 이끌어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의 활동이 회원숫자가 40여명으로 다른 단체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작은부분을 차지해 활동이 제한적일수 밖에 없다는 일반인들의 인식과는 달리 그 어느단체보다도 충실한 활동을 펴 이같은 관념을 불식시키고 있다. 친구가 되자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들의 활동에 성남유일의 여성로타리클럽의 사랑가득찬 활동에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성남뉴스<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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