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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공직자...대학...대학원 졸업공직 20여년 "늦깍이 공부"...박사학위도 "도전"
성남뉴스 시민기자  |  webmaster@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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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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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지 20여년만에 전문대학-종합대학-대학원을 차례로 마치고 석사학위를 받으며 학구열을 높여온 공직자가 있다. 최근 경원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정문태씨와 이병각씨가 그들. 지난 96년 신구전문대 토목과에 입학한 정문태씨(43.현 청소년담당)는 졸업과 함께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한경대학교 조경학과에 편입학해 학업을 마쳤다.
석사학위를 수여받는 정문태씨(청소년 담당)
2000년 경원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입학한 정씨는 사회복지를 전공하며 5학기동안의 학업을 마치고 최근 석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정씨는 우리나라 장묘제도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를 석사논문으로 제출하고 "국내에서 장묘정책 부재현상이 나타났으나 이제부터는 현대적 장묘시설의 개발보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분석했다. 정씨는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해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도전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감사담당관실 이병각씨(44.회계감사)도 고교졸업이후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뒤 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하고 곧바로 경원대 행정대학원 일반행정을 전공하며 이번에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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