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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축구골문이 1개밖에 없네요...학교건물 공사로 운동장을 빼앗긴 아이들...
성남뉴스 시민기자  |  webmaster@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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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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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건물 신축공사로 학교운동장이 크게 줄어든 성남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 공사로 인해 운동장이 줄어들면서 아이들이 이용해야 할 축구골문 하나가 사라졌다. 축구골문이 서 있어야할 곳에는 공사장 휀스와 공사자재를 보관하는 컨테이너 창고가 자리를 잡고 있다.
축구골문이 있어도 좋다...없어도 좋다.
운동장에 축구골문이 없어도 좋다~
학교 신축공사로 크게 좁아진 운동장에서 반대편 골문이 없는데도 아무일 없듯이 축구를 즐기는 아이들.빨간원 지역이 임시 골문. 파란원 지역이 반대편 골문이 서 있어야 할 자리.<성남A초교에서 사진/김두수 기자news@snnews.net>
아이들은 공사장휀스나 컨테이너를 골문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학교현관앞에 설치된 단상의 벽면을 반대편 축구골문으로 인정(?)하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운동장을 뛰논다. 1개밖에 없는 축구골문이 아이들에게 큰 걸림돌이 아닌듯 보이기도 한다. 도심지에 위치한 학교 대부분은 공간확보를 하지 못해 건물신축이 필요한 경우 아이들이 뛰어놀 학교운동장을 좁혀갈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런 현상은 도심지 학교의 공통적 현상이다.<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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