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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간호사·병리사 4명 추가 확진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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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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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분당제생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3명과 임상병리사 1명 등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각각 성남·화성·용인시에 거주하는 간호사 3명은 모두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본관 8층 81병동에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 분당제생병원 전경...<성남뉴스 자료사진>

광주시에 사는 임상병리사 1명은 채혈 등의 업무로 해당 병동에 자주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분당제생병원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총 26명(의사 1명, 간호사 9명, 간호조무사 6명, 임상병리사 1명, 환자 7명, 보호자 1명, 면회객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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