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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판정검사, 내일부터 2주간 잠정 중단경인지방병무청,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 격상에 따른 조치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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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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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병무청은 정부의 '코로나 19'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24일부터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잠정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기간은 3월 6일까지 2주간 전국적으로 적용되며, 이후 일정 재개는 매주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병역판정검사 중단 사실은 해당 병역의무자에게 전화, 알림톡 등으로 개별 안내되며 추후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되면 가급적 본인 희망을 반영하여 검사일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용무 경인지방병무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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