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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예비후보 지역경선경쟁 지나쳐...(페어플레이 정신 아쉬워...)
김병현 시민기자  |  bhkimc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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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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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5일, 제21대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각 지역 예비후보자간 경선에서 서로 지나친 과열경쟁을 빚고 있어 네티즌들의 물의를 사고 있다한다.

지난 19일 보도에 따르면 성남시의회 모 의원은 성남시 중원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경선에 나온 윤 모 후보를 돕기 위해 윤 모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윤 모 후보자의 지지를 위한 차(茶)담회를 갖고자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모향우회지회장단에 보냈다며, 이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후보자에 대한 공개지지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당 윤리규정 8조를 위반한 것이니 해당 시의원과 관련 예비후보자는 경선중립의무규정 위반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상대후보 측에 공식 사과할 것을 주장했다고 한다.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성역 없는 페어플레이 정신,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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