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뉴스사회
市, 산성변전소 신축 건물로 옥내화지구단위계획 결정...도시미관 개선하고 전자파 발생 우려 없애
이삼수 기자  |  lss3391@sn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성남 산성변전소 신축 건물로 옥내화 조감도

철탑 구조물이 지상에 노출된 형태로 설치된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2번지 일원 산성변전소 설비가 이르면 2023년 말 신축 건물로 옥내화된다.

성남시는 지난 6일 ‘산성변전소 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관한 내용’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시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인 수정구 산성동 2번지 일원 1만9901㎡ 부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했다.

옥내형 변전소를 건립할 부지 6103㎡와 가변차로 확장 부지 405㎡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존치하고, 잔여 부지 1만3393㎡는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했다.

변전 설비 옥내화와 주변 부지의 계획적 개발을 위해 앞서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제안한 산성변전소 지구단위계획을 ‘제3회 성남시 도시·건축 공동위원회’가 심의·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한전은 올해 말부터 300억원을 투입해 변전소 부지(6103㎡)에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지어 옥내화 사업을 시행한다.

송전선로 6개, 변압기 5대, 배전선로 26개 등 현재 지상에 노출된 변전 설비는 건축물로 들어간다.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된 부지 중 한전 소유의 토지(1만1749㎡)에는 추후 한전이 세부계획을 세워 각종 시설을 건립한다.

성남시는 산성변전소 옥내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전자파 발생에 관한 시민 불안을 없애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산성변전소는 수정구 일원 11만7000호에 전기를 공급하는 시설이다. 성남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변전소는 산성을 포함해 야탑, 중원 등 모두 9개소다.

 

<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삼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49번길 12 (야탑동, 1층)  |  대표전화 : 031-752-5090  |  팩스 : 031-753-2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014  |  발행·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아
Copyright © 2011 성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