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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어르신과 함께하는 어린이 예술제 '호응'
이삼수 기자  |  lss3391@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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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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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어르신과 함께하는 어린이 예술제 ‘호응’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르신들께 재롱잔치를 벌이는 행사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혜원)는 25일 오후 2시~4시 시청 온누리에서 ‘0100 사랑나눔, 제17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어린이 예술제’를 열었다.

200여 명의 원아들이 고사리 손을 모아 깜찍한 율동을 펴고, 춤을 춰 600여명 어르신을 즐겁게 했다.

6개 팀의 치어 댄스, 태권무, 장구 연주, 창작 율동, 트로트 댄스, 리듬 합주 공연에 박수 소리가 이어졌다.

원아들의 공연 시작 전에 나나니 국악팀이 공연하고, 가수 주미 씨가 ‘고장 난 벽시계’, ‘기죽지 말아요’, ‘트로트 메들리’를 불러 흥을 돋웠다.

‘0100 사랑나눔’은 0세에서 100세까지 다양한 계층에 사랑을 펼친다는 의미다.

그 실천행사 중 하나로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어린이 재롱잔치를 열어오고 있다.

원아들에게 경로효친 사상과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만든다.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 내 76개 어린이집이 회원(원생 6835명, 보육교사 1205명)으로 속한 단체다.

노숙인·미혼모에 재활용 의류 나눔, 드림스타트 가정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0100 사랑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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