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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호·이유영, 24회 BIFF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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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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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되는 폐막식의 사회자로 배우 태인호와 이유영을 선정했다. 

임권택 감독의 <하류인생>(2004)을 출연하며 데뷔한 배우 태인호는 드라마 <미생>(2014)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이후 TV와 스크린 상관없이 어떤 배역에서도 자신만의 캐릭터 해석과 연기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져가고 있다.

   
▲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배우 태인호(왼쪽)·이유영...<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또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부문에 초청된 <영도>(2015)에서는 살인마의 아들 '영도' 역을 맡아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그해 제25회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을 수상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유영 배우는 영화 <봄>(2014)으로 제14회 밀라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가운데 <간신>(2015)으로 제24회 부일영화상,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제36회 청룡영화상 등 그해 신인 연기상을 독식하며 무서운 신인 배우의 등장을 알렸다.

이후 홍상수 감독의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2016)에서 주연을 맡으며 전혀 다른 모습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으며 어떤 장르에도 구애받지 않는 작품활동으로 이유영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태인호와 이유영은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에 초청된 <니나 내나>와 <집 이야기>의 각 주연배우로도 초청돼 부산국제영화제와의 뜻깊은 인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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