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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BIFAN 개막, 판타스틱한 여정 시작7월 7일까지 부천시내 5개 극장 15개 상영관서 49개국 284편 영화 상영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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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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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영화 축제인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27일 오후 6시 부천체육관에서 판타스틱한 개막식을 열고 11일 간의 본격적인 여정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린 레드카펫에는 배우 특별전인 '매혹, 김혜수'의 주인공인 배우 김혜수를 비롯해 '부천 초이스' 장·단편 심사위원들과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식을 열고 11일 간의 영화제 여정을 시작했다...<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공>
   
▲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김다현(왼쪽)과 유다인
   
▲ 개막작 <기름도둑>의 에드가 니토 감독(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배우 에두아르도 반다(왼쪽에서 두번째)

배우 김다현과 유다인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지난해 배우 특별전 주인공인 정우성이 무대에 올라 "올해는 한국영화 100년이 되는 해"라며 "BIFAN과 함께 앞으로 한국영화 100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시작을 알렸다.

정지영 조직위원장이 "제23회 BIFAN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롭고 신선하게 거듭난 BIFAN의 맛과 멋을 즐겨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부천시장)은 "BIFAN이 칸영화제가 공식 지정한 세계 7대 장르 영화제로 지정되는 쾌거를 누렸다"면서 "BIFAN과 함께 장르 영화의 매력을 알리는 영화도시로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이 과거 100년을 회고하는 것이 아닌 한국영화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영화제가 되겠다"고 밝히면서 "BIFAN과 함께 한국영화의 새로운 100년을 이야기 합시다"라는 내용으로 'NEXT 100'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

   
▲ 영화 <물비늘> 신수원 감독, 김예은, 전성우 배우(왼쪽부터)...<사진/원정연 기자 helpwjy@snnews.net>
   
▲ 임권택 감독(왼쪽)과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패밀리 메뉴얼> 우치다 에이지 감독 및 배우들
   
▲ '부천초이스: 장편' 심사위원 가네코 슈스케 감독(왼쪽), 배우 엄정화
   
▲ 이하늬(왼쪽), 조진웅 배우
   
▲ '매혹, 김혜수' 배우특별전 김혜수 배우

개막식의 마지막에는 개막작 <기름도둑>의 감독과 배우를 만나는 자리가 이어져 에드가 니토 감독은 "작품을 제작하면서 BIFAN에서 상영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첫 장편 작품을 통해 BIFAN에 참석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멕시코의 현실을 담아낸 범죄드라마이자 성장영화인 <기름도둑>은 개막식을 찾아온 관객들에게 담담하지만 커다란 충격과 울림을 던지는 시간을 제공했다.

27일 개막식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BIFAN은 7월 7일까지 부천시내 5개 영화관 15개 상영관에서 49개국 총 28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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