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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전주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최원영·한예리'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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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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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최원영과 한예리가 선정됐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히 작품 활동 중인 두 배우는 오는 5월 2일 오후 7시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영화의 거리 내 '전주 돔'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배우 최원영(왼쪽)·한예리...<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최근 드라마 <SKY 캐슬>에서 정의로운 의사 '황치영'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원영은 현재 방영 중인 KBS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냉철한 연기를 선보이며 베일에 싸인 '이재준' 역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

14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인연을 맺었던 한예리는 <환상속의 그대>, <더 테이블>, <최악의 여자> 등의 작품으로 전주의 관객들과 만나왔고 최근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인랑>, 드라마 <스위치>, <청춘시대>, <육룡이 나르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 주고 있다.

두 배우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 이후에는 클라우디오 조반네시 감독의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가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한편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전주 영화의 거리와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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