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뉴스문화·예술·복지
혹한기 노숙인 보호 대책...임시 잠자리 지원
조중태 기자  |  top@sn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성남시 혹한기 노숙인 보호 대책...임시 잠자리 지원

성남시는 오는 3월 말일까지 ‘혹한기 노숙인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

성남지역을 떠도는 노숙인은 57명인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시는 강추위에 길거리에서 먹고 자는 노숙인에 겨울철 임시 잠자리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성남시내 10곳 고시원과 계약해 둔 상태다.

모란역 인근 노숙인 종합지원센터(☎031-751-1970)에는 하루 1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응급 잠자리를 마련해 24시간 운영한다.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는 세탁, 목욕, 생필품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공무원, 노숙인 시설 종사자로 구성된 3개 반 21명의 위기 대응반을 꾸려 수시로 거리 상담을 한다.

지하철역, 주차장, 공원, 공중화장실, 폐가 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는 거주자가 대상이다.

자립 의사가 있는 사람은 자활 시설인 안나의 집(하대원동), 성남 내일을 여는 집(중앙동) 등에 입소하도록 해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일자리를 원하면 노숙인 자활사업장에서 근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자활 시설 입소를 거부하는 노숙인에게는 방한복, 내복, 모자, 장갑 등 방한 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은 소방서, 경찰서, 의료기관 등에 연계한다.

 

 

<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중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49번길 12 (야탑동, 1층)  |  대표전화 : 031-752-5090  |  팩스 : 031-753-2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014  |  발행·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아
Copyright © 2011 성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