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뉴스사회
'눈 와도 걱정 無', 성남시 설해 대책 마련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성남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설해 대책을 마련해 11월 15일부터 내년도 3월 15일까지 시행한다.

시는 다른 시와 인접한 이배재고개, 태재고개 등 주요 연결도로와 시내 급경사길, 커브길, 지하차도, 고가차도, 터널 입구 등 주요 도로 61곳 260㎞ 구간을 중점 제설대상 노선으로 지정하고 제설함 926개를 설치했다.

   
▲ 폭설에 대비해 대기 중인 제설 삽날(앞)과 염화칼슘 살포기(위)를 얹은 덤프트럭...<사진/성남시 제공>

제설함에는 눈이 오면 시민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2.5㎏짜리 염화칼슘 주머니 40포대, 5㎏짜리 모래주머니 20개를 넣어 놨으며 염화칼슘은 모두 7,650t, 모래는 50㎥ 규모다.

수정·중원·분당 각 구청 자재보관소에는 친환경 액상 제설제 663t 등의 제설 제재를 비축해 놨다.

제설차, 살포기, 굴착기, 제설 삽날 등 모두 182대 제설 장비도 사전에 정비·점검을 완료해 대기 중이다.

시는 설해 대책 기간에 재난상황실과 연계한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적설량에 따라 1·2·3개 단계별 성남시 공무원(2,784명) 인원이 현장 제설 작업에 투입된다.

군부대, 소방서, 경찰서, 성남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KT, 열관리시공협회, 굴착기연합회, 청소대행업체 등 관계기관·업체와 협력 체계도 구축해 매뉴얼에 따라 제설작업을 한다.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는 시민 제설봉사단을 자체 편성해 시의 한정된 인력과 장비가 미치지 못하는 골목길, 주택가 이면도로, 인도 주변 등의 눈을 치우도록 했다.

지역별 제설작업 상황은 부서별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려 시민들에게 알린다.

 

 

<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원정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49번길 12 (야탑동, 1층)  |  대표전화 : 031-752-5090  |  팩스 : 031-753-2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014  |  발행·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아
Copyright © 2011 성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