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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경기도지사의 사생활의혹변호사 유 자격경찰관 동원은...의도적인 압박수사이다 는 네티즌들의 물의...
김병현 시민기자  |  bhkimc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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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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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밀린 세금 10억 원을 거둬들인 기인을 찬양한다.

이재명경기도지사는 요즈음 하루아침에 밀린 세금 10억 원을 거둔 기적의 실력을 발휘했다한다. 하겠다면 해내고야 마는 억강부약의 실천력...

이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70년 동안 우리 국민이 듣도 보도 못한 통치능력이며, 감히<신의 한 수>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자고나면 이런 이지사의 경이로운 새 기적을 확인하면서부터 모든 국민이 기뻐하는 것과는 정 반대로, 촛불혁명 당시 촛불집회를 반대했던 자들의 뒤 늦은 콤플렉스에 빠진 일부 정치인은 이 지사에게 더 이상 투기 않기를 1,300만 도민의 이름으로 정중히 요청하며, 다음 의문을 던진다.

지난 2016년 촛불혁명 당시 이재명성남시장이 목숨 걸고 대학로에서 광화문까지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을 외치며 선두에 서서 촛불탄핵을 진두지휘 독려하는 동안, 일부 정치권에선 촛불집회 반대기자회견을 주도하며, 촛불탄핵 반대를 외치던 정치인이 당신들이 아니길 천만번 바라는 바이다.

만에 하나 그 반대세력이라면 왜? 도정에 노심초사하는 이 지사에게 사사건건 훼방을 놓는 것이며, 값비싼 변호사경찰력을 동원하면서까지 촛불정권의 국고를 소모시키는지 설득력 있는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촛불정권은 국민이 촛불로 쟁취한 정권임을 가슴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오죽했으면 이 지사는 <도정에서 자신의 1시간을 뺏는 것은 도민의1,300시간을 뺏는 것과 같다.>고 토로 했을까? 짐작이 간다.

다행히 촛불탄핵이 성공했길 망정이지 그 당시 불행히도 예정된 기무사의 일촉즉발의 계엄군에 진압되어 만약 탄핵이 실패로 돌아갔다면 당신들과 나, 그리고 우리국민들의 운명은 지금쯤 어디를 가고 있을까? 예상이나 해봤는지 묻고 싶다. 막하 안개속의 정치권 보기가 민망하기만 하다.

만약 한 배를 탄 사공 중에 같이 탄 배의 밑창을 뜯어서라도 배를 난파시켜야 한다는 이전투구의 사공이 몽니를 부린다고 가정해 보자. 과연 국민들은 이런 현실 앞에 정작 환영 받을 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두가 곰곰 생각해 볼 일이다.

<악관약만-이면 천필주지-라>(만약 악의 도가니가 가득차면 반드시 하늘이 죄값을 되돌려준다)는 한자성어로서 세상사 돌아가는 이치를 다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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