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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BIFF' 첫 선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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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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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참여·관객 주도의 체험과 원도심의 부흥을 위한 '커뮤니티 BIFF' 행사를 부산 중구 일대에서 오는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선보인다.

커뮤니티 BIFF는 (사)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하고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모퉁이극장, 퍼니콘,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문화재단 등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 '마스터 톡'에 참여하는 이명세 감독의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스틸 컷...<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영화제 측은 "이번 행사는 '우정·공유·확장·자율·존중'을 모토로 영화 산업과 지역공동체가 활력을 찾게끔 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대안문화 네트워크 허브'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의 태동지인 부산 중구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영화제 프로그래밍에 도전하고 영상 및 공연 콘텐츠를 만들어 선보일 수 있는 '프린지 페스티벌' 형태로 추진된다.

행사는 상영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뉘며 상영 프로그램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한 '액티비티 시어터'와 전공 학도 및 영화 애호가들을 위한 '시네필 라운드', 주요 시민사회 커뮤니티가 소통하는 '커뮤니티 시네마'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BIFF의 소식은 커뮤니티 BIFF 사회관계망서비스(www.twitter.com/com_biff2018)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상영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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