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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노-노케어> 첫 삽성남시 관내 6개 노인종합복지관 참여...
김병현 시민기자  |  bhkimc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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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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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고상진관장)은 국내 처음으로 ‘찾아가는 노-노 케어 상담사업발대식’을 갖고 2018년도 경기복지재단 지원사업인 돌봄사각지대의 어르신 개발과 지원사업에 나섰다고 한다.

이날 성남시청 3층 한 누리 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고상진 중원노인복지관장의 내빈 소개 및 인사말에 이어 은수미성남시장의 축사를 박철현성남시청복지국장이 대독하였다.

성남시 관내 6개 노인종합복지관 (수정, 분당, 수정중앙, 황송, 판교, 중원)에서 참석한 총 60명의 전문 상담사들은 선/후배 시니어들의 노년기 우울증을 해소하고, 노-노간 사회참여의식 등의 긍정적 마인드를 북돋아 줌과 더불어 제반 복지정보 등을 제공하여 낙오자 없는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유대감을 돈독히 하겠다는 다짐을 가졌다고 한다.

돌이켜 보면, 우리 노-노 세대는 지난 70년 동안 세계 역사상 보기 드문 두 번의 큰 전쟁포화의 고초를 견뎌내야 했고, 그 밖에 IMF, 국정농단 등 온갖 어려움을 연연히 참아왔으나 이제 노년에 이르러 막다른 골목에 내몰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4.2%로 계속 늘어가는 반면, 일할 수 있는 15세부터 64세까지의 생산인구는 사상 처음 감소추세로 돌아서고 있어 유례없이 빨라지는 고령화에 비해 심각한 생산인구 감소는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 저하를 불러 일으켜 나라 경제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한다.

차제에 이런 불균형적인 모순 속에서나마 장차 우리 노-노 세대가 별 탈 없이 웰-빙하기 위해서는 과거 노인들의 부정적 꼰대관념을 하루속히 떨쳐버리고, 너/나를 따지기 전에 우리 모두의 어깨를 함께 추슬러 가는 데에 동참해야 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 생각하는 바다. 노-노 간의 지혜를 함께 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름방송 홍혜림기자의 수정노인복지관 상담사(김병현, 오희복)의 인터뷰를 끝으로 11시에 발대식은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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