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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시장 "태풍 피해복구 최선책은 예방"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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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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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은수미 성남시장이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재해취약지역 사전점검에 나섰다.

은수미 시장은 23일 오후 단대동 단파길 비탈면 주변과 고등동 공공주택지구 공사장을 차례로 찾아 태풍대비 대응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 은수미 시장이 23일 단대동 단파길 비탈면 주변에서 태풍대비 사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제공>

현장에서 담당공무원으로부터 강풍에 따른 위험 시설물 정비현황과 도로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이물질 제거작업 등의 사전 조치사항을 보고받은 뒤 은 시장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잘 정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현장 점검에 앞서 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가오는 태풍 '솔릭', 선제적 대응으로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성남시는 21일 사전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예방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무원 비상근무 돌입, 국민행동요령 집중 홍보, 공사장 및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사전 조치, 태풍 상륙시 단계별 조치 계획 등 태풍 대비 조치사항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은 시장은 "가장 확실한 피해복구는 예방"이라며 "태풍이 무사히 지나갈 때까지 시민의 안전만을 생각하며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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