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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리모델링 개소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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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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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리모델링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수정구보건소는 26일 오후 2시 보건소 1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은수미 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했다.

   
▲ 리모델링한 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사진/성남시 제공>

이곳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8개월간 사업비 6억5,800원을 투입해 수정구보건소 건물 3층 일부를 리모델링해 마련됐으며 704㎡(213평) 규모에 검진실, 교육·상담실, 쉼터, 가족 카페, 사무실 등을 갖췄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임시 치매안심센터로 운영하던 같은 층 치매상담실의 시설, 장비, 인력은 흡수 통합됐다.

신경과 의사(1명), 간호사(9명), 작업치료사(2명), 사회복지사(2명) 등 모두 14명 전문 인력이 치매예방관리 사업을 이어간다.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치매 예방을 위한 상담, 조기진단, 보건·복지 자원 연계와 교육 등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중증화를 억제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른 국정과제의 하나로 수정, 중원, 분당구 보건소별로 운영 중이다.

분당구보건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야탑동 보건소 건물 3층 치매상담실(30㎡ 규모)을 임시 치매안심센터로 쓰고 있으며 오는 8월 29일 리모델링한 정자동 한솔7단지 사회복지관 건물 1층 공간(564㎡)으로 옮겨 개소한다.

중원구보건소는 보건소 옆 노인보건센터 건물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해 지난 1월 10일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각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등록·관리하는 치매 환자는 7월 현재 4,048명(수정구 1,200명, 중원구 1,267명, 분당구 1,5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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