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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人은 No人인가 Know人인가?)선배시민 공개강좌(중원노인종합복지관 생생정보)
두리 시민기자  |  bhkimc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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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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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일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선배시민>을 주제로 하는 ‘No인인가, Know인인가’ 공개강좌를 1층 강당에서 갖았다.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유해숙 교수를 초청하여 갖은 이날 강의에는 중원구노인복지관 관내회원 65세 이상 남/여 100여분의 어르신이 1층 강당을 가득 메워 무더운 복중임에도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강의에서 유교수는 지난해 경제인문사회연구원의 <고령화 시대의 바람직한 노인의 역할모색>보고서 중, 대한노인회가 진행한 ‘사회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노인의 역할’이라는 항목과 관련하여 60세 이상의 전체 남/여 어르신 무작위응답자 994명중 약 92%가 긍정적으로 답했고, 이중 47.9%가 그렇다(o) 44.1%가 매우 그렇다(o)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따라서 그동안 우리사회의 노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점차 개선하고, 지역사회에서 후배세대들과 능동적으로 소통의 장을 발전시켜서 선/후배 세대의 공동체를 돌보는 지혜로운 선배시민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는 그 대안의 하나로 이즈음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주관하는 어르신들의 자립을 돕는 <끌림 리어카>프로젝트 진행에 참여하는 것도 선구적인 좋은 예가 되지 않을까? 추천해 본다. ‘끌림 리어카 프로젝트’는 비영리 사회단체로서 리어카에 광고판을 달아 수익을 내고, 그 수익으로 폐지 수거 노인들을 돕는 일거양득의 프로젝트이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선배시민양성사업을 2012년부터 시작하여 금년이6년차에 접어들고 있으며, 기존 선배시민의 공동체 성찰로 ‘디딤돌’이라는 자조모임을 꾸려 국회방문, 금연캠페인 등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었다. 궁금한 사항은 중원노인종합복지관(031-729-7450) 사회참여 팀 서유진사회복지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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