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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생산시설물 46곳 정밀 안전진단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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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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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5월 8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8억 5,200만원을 투입해 수돗물 생산 시설물 46곳을 정밀 안전 진단한다.

5년마다 정밀 안전진단을 하도록 정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따른 조치다.

   
▲ 복정정수장 전경...<사진/성남시 제공>

대상 시설은 ▲수정구 복정동 복정정수장 ▲서울 송파구 풍납동 한강취수장 ▲수정구 태평동 태평주배수지 등 물 저장 시설 16곳 ▲중원구 중앙동 중동가압장 등 수압 조절 시설 28곳이다.

전문 업체에 의뢰해서 시설별 구조물의 물리적·기능적 유지 관리 상태를 육안 조사, 강도 측정 등으로 파악하고 콘크리트 손상 등 결함 발견 땐 원인을 조사해 보수·보강한다.

시설물의 침식, 구조물 기울어짐 등 중대결함 발견 땐 즉시 안전조치하고 사용 제한 뒤 보수·보강한다.

복정정수장의 침전지, 판교배수지, 중동가압장 등 12곳 시설물은 내진 성능평가를 병행해 2013년부터 진행한 모든 수돗물 생산 시설물 내진 성능평가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구조물의 안전성과 유지 관리력을 높여 지진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고 시민에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2년마다 하는 정밀 안전 점검을 시행해 수돗물 생산 시설물 46곳 종합 평가 결과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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