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사람들인터뷰
市, 신택균 주무관에 '직무발명 특허보상금' 지급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신택균 주무관

하수처리 장치를 발명해 '성남시 직무 발명가 1호' 이름을 단 수질복원과 소속 신택균 주무관(47·남·지방공업 7급)이 5,100만원의 특허권 처분 보상금을 받는다.

성남시는 오는 3일 오후 5시 30분 시청 너른못에서 개최하는 직원 월례조회 때 이같이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보상금 지급은 신택균 주무관의 직무발명 처분 권리를 승계받은 성남시가 전문 업체에 사용권을 1억 200만원에 넘기면서 세외 수입금이 발생해 이뤄지게 됐다.

성남시 조례에 따라 특허권 처분 금액의 50%를 발명자에게 보상금으로 주게 돼 있다.

신 주무관이 발명한 하수처리 장치는 '산기를 이용한 1차 침전지의 부유물 파쇄 및 적체 방지 장치', '슬러지 호퍼의 침전물 경화 방지 장치’, '역류 방지 및 배출수 저감 기능을 갖춘 스컴 제거 장치'의 3가지로 이들 장치는 수면에서 공기 방울이 터지는 힘을 이용해 침전지의 부유물을 제거하며 기존 방식보다 효율이 높고 악취 발생을 막는 효과도 크다.

2016년 7~10월 발명해 2017년 1월 25일 특허청에 특허 등록했으며 시는 당시 신 주무관에게 300만원의 특허 등록 보상금을 지급(2017.5.1)했다.

승계받은 특허권은 2017년 5월 23일 ㈜가나엔지니어링에 3년 계약으로 사용권을 처분했으며 12월 21일에는 특허청이 주는 '지석영 특허 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신택균 주무관이 직무발명한 부유물 파쇄 및 적체방지 장치

한편 성남시는 시장 공석 중에도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해 창의 업무 추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5월 월례조회를 야간에 야외에서 열기로 했다.

이는 1973년 개청 이래 처음 있는 일로 2,000여 명의 성남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직원 8명에 대한 표창식, 이재철 성남시장 권한대행 훈시, 시민의 노래 제창, 2부 성남시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호프타임 순으로 진행된다.

 

 

<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원정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49번길 12 (야탑동, 1층)  |  대표전화 : 031-752-5090  |  팩스 : 031-753-2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014  |  발행·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아
Copyright © 2011 성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