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뉴스사회
성남시, 대행업체 통해 '폐플라스틱' 수거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수도권 공동주택의 민간 재활용 수거업체들이 비용 부담을 이유로 지난 1일부터 폐플라스틱 수거 중단을 통보한 가운데 성남시가 시와 계약한 16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통해 정상 수거한다고 2일 밝혔다.

그 동안 공동주택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또는 부녀회가 자체적으로 계약한 민간업체를 통해 재활용품을 수거했으나 민간업체들이 4월 1일부터 수거 중단을 통보한 바 있다.

   
▲ 성남시청사 전경...<성남뉴스 자료사진>

이는 폐플라스틱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에서 수입을 금지하고 중국 수출길이 막힌 미국과 유럽 폐기물들까지 국내에 싼 값으로 들어오면서 폐기물 단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시는 3개 구청 및 대행업체 등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시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각 공동주택에서 폐플라스틱을 투명한 봉투에 소포장해 운반하기 쉬운 장소(아파트 1층)에 배출하면 대행업체가 수거토록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의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원활한 처리와 쓰레기 대란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각 공동주택에서는 수거가 용이하도록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수거일자∙수거장소 및 방법을 원만하게 협의하고 입주민은 재활용품을 내용물 없이 깨끗하게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원정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49번길 12 (야탑동, 1층)  |  대표전화 : 031-752-5090  |  팩스 : 031-753-2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014  |  발행·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아
Copyright © 2011 성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