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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사랑한 프랑스 미술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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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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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언론공개회에서 한 참석자가 '안나 오볼렌스카야의 초상'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17~18세기 프랑스 회화에서부터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들이 구입한 인상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미타시박물관에서 소장한 89점의 프랑스 회화 및 조각, 소묘 작품들이 선보인다.

특별전은 오는 12월 19일부터 내년도 4월 15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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