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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독일 문학 콘서트'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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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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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왕이 사랑한 보물-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과 연계한 '독일 문학 콘서트'를 오는 11월 9일 오후 5시 30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및 으뜸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상설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왕이 사랑한 보물-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을 담당 큐레이터 해설과 함께 관람한 후 KBS 백승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독일의 문학과 바로크시대 음악을 감상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 국립중앙박물관 '독일 문학 콘서트' 포스터

'독일 문학 콘서트'에서 만나게 될 작품인 '망명 이후(Nach der Flucht)'는 불가리아에서 출생 후 독일에서 성장해 독일어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일리야 트로야노프 (Ilija Trojanow)의 최신작이다.

독일 도시 드레스덴을 조명하며 문화 간 융합을 통해서만 문화적 창조와 풍요로움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작품을 통해 바로크시대의 동아시아문화와 유럽문화가 만나 화려하고 다채롭게 발전했던 드레스덴 문화의 원천이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이날 문학작품의 낭독과 해설은 중앙대학교 마쿠스 슈타인(Marcus Stein) 교수가 진행하며 낭독 작품은 이번 행사를 위해 국내 최초 번역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학작품 낭독과 더불어 클래식기타, 바이올린 듀오인 기린(GuiLin, 고의석·김유리)의 독일 바로크음악 연주도 곁들여진다.

기린은 기타(Guitar)와 바이올린(Violin) 영문 명칭을 조합해 만든 팀명에서 보듯 두 악기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해 최고의 앙상블로 클래식 음악에 친숙한 관객부터 그렇지 않은 관객까지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이날 기린은 바로크시대를 대표하는 바흐의 곡부터 드레스덴 궁정에서 활약했던 음악가들의 작품들, 그리고 꾸준히 리메이크되고 있는 파헬벨의 캐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일의 바로크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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