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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식 사회자, 김하늘에서 임윤아로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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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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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가 배우 김하늘에서 임윤아로 변경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1일 "당초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김하늘이 갑작스런 2세 소식에도 불구하고 사회자로서 개막식에 참석할 의지를 피력했지만 의료진의 권유로 아쉽게도 참석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 가수 겸 배우 임윤아...<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이러한 소식에 소속사 후배인 임윤아가 선배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녀를 대신할 개막식 사회자로 나서 김하늘을 지원사격 하기로 해 배우 장동건과 함께 12일 오후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영화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개막식 사회자로 부산을 찾는 임윤아는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2007년 드라마 <9회말 2아웃>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너는 내 운명>(2008), <신데렐라맨>(2009), <사랑비>(2012), <총리와 나>(2013), <THE K2>(2016), <왕은 사랑한다>(2017) 등에서 활약하며 음악과 연기 등 재능 있는 대한민국 대표 팔방미인으로 등극했다.

최근에는 영화 <공조>(2017)로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국내 스크린에 데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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