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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김하늘, BIFF 개막식 사회자 선정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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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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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과 김하늘이 다음 달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5년 만에 개막식을 통해 재회하게 됐다.

   
▲ 배우 장동건·김하늘,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사진/SM C&C 제공>

장동건은 1990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해 영화 <친구>(2001), <태극기 휘날리며>(2003), <굿모닝 프레지던트>(2009), 드라마 <마지막 승부>(1994), <의가형제>(1997), <신사의 품격>(2012) 등의 작품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다양한 해외 합작 영화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최근에는 <브이아이피(VIP)>(2017)의 개봉에 이어 <7년의 밤>(2017), <창궐>(2018)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김하늘은 영화 <바이 준>(1998)으로 데뷔해 <동감>(2000), <동갑내기 과외하기>(2003), <그녀를 믿지 마세요>(2004), <6년째 연애중>(2008), <블라인드>(2011), 드라마 <피아노>(2001), <로망스>(2002), <온에어>(2008), <신사의 품격>(2012) 등 다양한 작품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올해 1월 개봉한 김태용 감독의 영화 <여교사>에서는 더욱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였고 이 작품은 올해 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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