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기획연재김연식의 시
바람앞의 등불
김연식 명예기자  |  r102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바람 앞의 등불
  • 佳谷 김연식
  •  
  • 기다림은
  • 꽃비 내리는 소리에 잠들고
  • 외로움은
  • 문풍지 흔드는 바람 소리로 오는데
  • 그리움은
  • 큰 북소리로 가슴을 울린다
  •  
  • 해 질 녘 예리한 칼로
  • 가슴 일렁이는 바람을 베어 헤치며
  • 화를 삼킨 무표정한 얼굴로
  • 날카로운 갈기를 세우고 달린다
  •  
  • 꽃바람에 흔들리는 마음
  • 꽃비에 촉촉이 젖는 마음
  • 해 질 녘 바람 앞의 등불이어도
  • 아직 가슴은 뜨거운데
  •  
  • 金淵湜印 佳谷

     

 

>

 

 

 

<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연식 명예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49번길 12 (야탑동, 1층)  |  대표전화 : 031-752-5090  |  팩스 : 031-753-2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014  |  발행·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아
Copyright © 2011 성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