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뉴스사회
야탑동에 공공분양주택 236가구 건설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성남시가 분당구 야탑동 134-1번지 일대 현 공영주차장 부지에 오는 2021년까지 공공분양주택을 지어 집 없는 서민 236명에 공급한다.

공공분양주택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국가 또는 지자체가 무주택 가구 구성원에게 분양을 목적으로 건립하는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이다.

   
▲ 야탑동 공공분양주택 건립 사업 위치도(위성사진)

성남시는 지난 5월 26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사업 추진의 가능성 분석을 위한 사전 절차로 '성남 야탑동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

오는 12월 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면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를 거쳐 실시설계 용역 후 오는 2019년 공공분양주택 건립이 시작된다.

야탑동 공공분양주택은 634억원(추정가)의 사업비가 투입돼 부지면적 1만 2,490㎡에 지하 3층, 지상 18~19층, 236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과 가구 수는 74㎡ 66가구, 84㎡ 170가구다.

공급 대상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 인천시 및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며 전체 가구 수의 30%는 성남시 주민에게 우선 공급한다.

공공분양주택 건립 예정지인 현재 야탑동 공영주차장은 주차 대수 299면 규모이나 지난해 하루 평균 주차 대수가 60여 대에 그치는 등 활용도가 매우 낮다.

성남시는 부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행복주택(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2015년 9월 해당 부지의 용도를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했다.

이후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등 의견 수렴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공공분양주택 건립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성남시는 시유재산의 활용성을 높이고 야탑동 공공분양주택 개발 사업 이익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공공주택 사업으로 환원해 서민 주거 안정 시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원정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49번길 12 (야탑동, 1층)  |  대표전화 : 031-752-5090  |  팩스 : 031-753-2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014  |  발행·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아
Copyright © 2011 성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