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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북한이탈주민 '힐링 여행' 마련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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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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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6월 10일과 11일 가평군 청평면에서 북한이탈주민 31명과 그 가족, 친구 등 모두 36명이 참여하는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살 수 있게 하려고 마련한 시책 중 하나다.

가평글램핑 자연숲 캠핑장에 1박 2일간 머물면서 바비큐 파티와 수상 레저 체험, 쁘띠 프랑스(청평면 소재) 문화마을 방문 등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 탐방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웃고 즐기면서 북한이탈주민 가족 모두 힐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에 사는 북한이탈주민은 3만여 명이며 이중 성남지역 거주자는 445명이다.

성남시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매년 문화체험과 한마음 체육대회, 송년 행사 등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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