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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공원 골프장증설...누굴위해?시의회 '환경포럼' 토론회...'분당의 허파' 성남시 허가진행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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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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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의원연구단체인 “ 성남 마을과 환경 포럼(회장: 최만식의원 회원: 박문석, 윤창근, 강상태, 마선식, 김용, 권락용, 조정식의원 )은 5월29일 성남시의회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자연공원 어떻게 만들것인가?」의 주제로 토론회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경작업소 울 김연금 박사의 “도심에서 도시자연공원의 역할?” 발제와 성남시의회 조정식의원, 성남환경운동연합 김상렬대표, 율동주민대표 한무승씨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연금박사는 “공원에 대한 개념, 공원의 역할,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이해하고, 시민의 참여를 통한 공원의 공공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등의 발제를 하였다.

   
 
   
▲ 「지속가능한 도시자연공원 어떻게 만들것인가?」의 주제로 토론회
   
▲ 부도덕한 골프장개발사업자의 개발행위, 공정사회건설과 적폐해소 차원 강력한 대응

김상렬대표는 “ 공원이 가지는 공공성을 고려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사가 반영되는 성남시 주민참여 구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무승대표는 “ 율동자연공원은 분당지역의 허파같은 곳으로 산림이 양호한데 성남시는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개발업자를 위해 법률대로만 허가 진행을 하고 있는것에 유감을 표하며, 골프장으로 발생할 농약유입, 교통량증가, 주차장확보 등 많은 문제점을 살피고 시행정을 진행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조정식의원은 “ 골프장허가기준인 임상양호도 판정의 문제와 성남시 도시계획조례시행규칙 사고임지관련규정 폐지의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 성남시의 행정심판 패소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 성남시 공원행정의 안일한 대처와 부도덕한 골프장개발사업자의 개발행위에 대해 공정사회건설과 적폐해소의 차원에서 강력한 대응을 해야한다.”고 토론에 임했다.

이날 토론장에는 성남시 공원과와 골프장사업자 등이 회의 관계로 불참한 가운데 열렸으며, 분당율동주민들과 환경단체관계자, 아파트연합회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남 마을과 환경 포럼 최만식회장은 “ 의원연구단체인 성남 마을과 환경 포럼에서 도시공원에서의 개발과 환경보전에 대한 마을과 환경의 문제를 공론의 장을 통하여, 해결점을 찾아본다는데 의의를 두며, 향후에도 포럼의 활성화를 통해, 100만 성남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한 주민자치와 지방자치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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