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뉴스사회
시청사 대관 등, 집 TV로 본다지역방송사(ABN)일정 자막 송출 의견 조율...홍보시작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성남시는 지역 주민들이 시청사에서 열리는 각종 대관 행사 정보를 집에서 TV로 쉽게 볼 수 있게 하려고 5월 29일부터 지역방송에 홍보 자막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앞선 4월 지역방송사(ABN아름방송) 측과 성남시청 대관 행사 일정 자막 송출에 관한 의견을 조율했다.

   
▲ 성남시청사 전경

방송사 측은 성남시가 매주 알려주는 시 주관 행사, 외부단체 주관 행사 정보를 '우리 동네 게시판' 프로그램을 통해 1시간에 한 번, 하루 24차례 그래픽 자막으로 송출한다.

성남시가 시민에게 빌려주는 시설인 시청 1층 누리홀(로비)과 온누리실(600석 대강당), 3층에 있는 한누리(180석)·산성누리(41석)·탄천관(13석)·모란관(17석)·율동관(40석) 회의실, 야외 너른못 광장 등 8개 시설의 행사내용을 알 수 있다.

이들 시설은 공무로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비영리단체의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용으로 무료 대관해 연중 시민 행사가 끊이질 않는다.

너른못 광장의 시민 야외결혼식, 초등학생 대상 자기주도학습, 중·고등학생 대상 성남 중원 공부방, 다문화 생활예술 아카데미 등이 해당한다.

대관 신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대관시스템→예약신청)를 통해 받아 그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그런데도 시설 대관과 행사 일정에 관한 문의 전화가 하루 평균 10건 이상 돼 지역 주민이 쉽게 접하는 지역방송 자막 홍보로 확대하게 됐다.

성남시는 2010년도부터 8개 시설을 시민에 빌려줘 최근 3년간 ▲2014년 1,421건(행사 참여자 18만 4,016명) ▲2015년 1,494건(23만 1,409명) ▲2016년 1,447건(16만 1,128명)의 대관이 이뤄졌다.

대관 시설 외에 시청 하늘 북카페(9층), 성남아이사랑놀이터(9층), 체력단련실(4층), 종합홍보관(2층), 갤러리 공감(2층), 여성 휴게실(1층), 겨울철 야외 스케이트장과 여름철 수영장(계절별 한시 운영) 등도 시민에 개방한다.

성남시청은 7만 4,327㎡(시청 건물 바닥 면적 1만 2,294㎡ 포함) 터에 2009년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시청사의 30% 정도가 시민 공간이다.

 

 

<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원정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49번길 12 (야탑동, 1층)  |  대표전화 : 031-752-5090  |  팩스 : 031-753-2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014  |  발행·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아
Copyright © 2011 성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