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뉴스사회
수돗물 생산시설 46개소 정밀 점검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성남시는 시민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지속 공급하기 위해 오는 11월 20일까지 지역 내 46개소 수돗물 생산 시설물을 정밀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시는 사업비 4억 3,700만원을 투입한다.

   
▲ 복정정수장 전경...<사진/성남시 제공>

점검 시설은 ▲수정구 복정동 복정정수장 ▲서울 송파구 풍납동 한강취수장 ▲수정구 태평동 태평주배수지 등 물저장 시설 16개소 ▲중원구 중앙동 중동가압장 등 수압 조절 시설 28개소이다.

이들 시설은 성남시 지방상수도시설로 관련법에서 규정한 제1종 시설물이다.

시는 안전진단 전문업체인 ㈜삼림엔지니어링에 의뢰해 각 시설 구조물의 강도 측정 등 시설물 전반을 점검한다.

정밀점검 결과 손상, 결함으로 기능이 저하됐거나 안전상 취약점이 나타나는 시설은 즉시 보수·보강 작업이 이뤄진다.

지은 지 20년 이상 된 분당2배수지, 중동가압장 등 13개소 시설물은 지진 발생에 대비한 구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내진 성능평가를 병행한다.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성과 유지 관리력을 높여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365일 최상의 수돗물을 생산·공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 대상 중 복정정수장은 수돗물을 하루에 28만 톤까지 생산·공급할 능력을 갖춘 시설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올림픽대교 하부에 위치한 한강취수장에서 깨끗한 한강 물을 취수해 하루 평균 20만 톤의 수돗물을 성남시민에 공급한다.

성남시 브랜드 수돗물인 '남한산성 참 맑은 물'을 하루 2,000여 병(350㎖ 기준) 생산하고 있고 가뭄·재해·사고 발생지역에 비상용 병물 1,000병(1,800㎖ 기준)을 공급할 수 있도록 비축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원정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49번길 12 (야탑동, 1층)  |  대표전화 : 031-752-5090  |  팩스 : 031-753-2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014  |  발행·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아
Copyright © 2011 성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