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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국 회장...'봉사는 마약과도 같아~'자유총 성남시지회 하대원동 창단 및 취임...안보의식 토대 나라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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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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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레이션, 청소, 배식봉사 등 회원들이 지니고 있는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에 봉사하고 여기에 튼튼한 안보의식을 토대로 하대원동은 물론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지난 9일 한국자유총연맨 성남시지회 하대원동분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임재국 회장.

임재국 분회장은 "민주주의 수호와 신진한국 건설 등 한국자유총연맹의 이념운동이나 활동에 대해선 준비하는 초보 수준이지만 연맹의 전국대회가 올해 성남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참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임재국 회장과 회원이 축하선물로 받은 쌀을 관내 복지관 등에 전달.

또한 "연맹의 년중 행사인 안보견학 때에는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안도 건의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분단된 우리의 현실을 살피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 망언에 대해서도 역사 의식 고취에 따른 성찰의 시간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임재국 분회장은 "봉사는 마약과도 같다"며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지난 9일 하대원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자유총연맹 성남시지회 하대원동분회 창단식 및 분회장 취임식에서 60여포의 쌀이 축하 선물로 답지했는데 이는 안나의집을 포함해 요양원, 복지관, 동사무소 등에 기증됐다.

또한 지역의 노숙인 보호시설인 안나의 집에서 결원이 생기는 5번째 주 배식봉사를 맡았으며 앞으로 어르신 영정사진, 관내 청소 등에서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성남시지회 하대원분회는 지난 25년전에 활동한 바 있었으나 회원 미확보로 퇴색된 바 있었으며 최근 임 분회장이 속한 친목 단체에서 회원들과의 소통으로 부활하게 됐다.

임재국 분회장은 대한프로사진작가협회, 하대원 아튼빌아파트입주자대표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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