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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 前 비서 구속영장수행비서직 해임 뒤 판교지역 마을버스 노선 증설 대가 업체로부터 금품 받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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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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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송경호)는 6일 알선수재(특가법) 혐의로 이재명 성남시장의 전 수행비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2014년 2월 수행비서직에서 해임된 뒤 판교지역 마을버스 노선 증설과 증차를 돕는 대가로 업체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관련 검찰은 성남시청 해당부서와 마을버스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었다.

A씨는 "돈을 빌린 것이지 직무와는 관련성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남시는 이날 성명을 통해 "개인 간 관계일 뿐, 성남시나 성남시장 직무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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