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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교각 아래 탄천변 '추락'아름사거리 하탑교 아래 운전기사 1명 부상, 승객은 없어...경찰 조사중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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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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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9시 25분경 분당구 이매동 아름사거리에서 야탑방면으로 달리던 시내버스가 하탑교 아래 탄천변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김모(56)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 아름사거리 하탑교 탄천변 아래로 추락한 시내버스
   
▲ 크레인 2대가 동원돼 추락한 버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당시 버스안에는 승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가 사송동 차고지를 나와 야탑동 방면으로 달리는 중에 교각 아래로 떨어졌다"며 차량 블랙박스 확인과 목격자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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