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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종결해야죠신상진 의원, ⌜국회 메르스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
조중태 기자  |  top@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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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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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의원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경기 성남 중원)은 9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의 효율적인 대처와 국민 불안을 종식시키기 위해 구성된 ⌜국회 메르스 대책 특별위원회⌟(이하‘메르스 특위’)의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특위 구성은 지난 8일 여야 대표가‘4+4 회동’에서 합의함에 따라 결정되었으며, 여야 동수로 18명의 의원들이 소속되어 내달 31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메르스 특위 위원을 살펴보면, 여야 각 9명으로 새누리당 특위 위원으로는 간사에 이명수 의원이 맡았으며, 김기선, 김명연, 문정림, 박인숙, 신경림, 신의진, 이종진 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이와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김용익 의원이 간사로 활동하며, 김영환, 김춘진, 김상희, 남인순, 박혜자, 인재근, 임수경 의원이 특위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비교섭단체로는 정의당에 정진후 의원이 참여한다.

이번 특위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결과 더불어, 근본적인 감염병 관리 대책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질병관리 분야의 구조 개선을 위해 당정 간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신 의원은, “이번 메르스 특위 위원장으로 선임된 데에는 3선의원으로서 지난 18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은 경험과 의사 출신이라는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주신 것으로 사료 된다”면서,

“감염환자 조차도 본인이 환자인지도 모르고 있고, 병원 간 메르스 확산 방지 대책조차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 정부의 메르스 확산 대응 정책은 가히 全無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메르스 사태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달은 데에는 정부의 초기대응 미흡이 컸던 만큼, 이번 특위에서 관리 체계와 방역 체계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들을 확실하게 점검․체계화하여 초기의 완벽한 대응체제를 강화하는 방법 등 중장기 대책까지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강조하고,

“⌜국회 메르스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근본부터 바로잡고 이를 토대로 국민 불안감을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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