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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정선호, 5월의 골 세리머니 수상1,073표 중 43.62% 득표...성남시 빚탕감 프로젝트 '롤링 쥬빌리' 알려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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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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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5년부터 신설해 매월 시상하는 'SHILLA STAY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에 성남FC 정선호의 '빚 갚는 까치' 세리머니가 5월 수상자로 뽑혔다.

정선호는 지난 5월 1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와의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경기에서 팀의 결승골을 득점한 후 성남FC의 빚탕감 프로젝트인 '롤링 쥬빌리 캠페인'을 노출시키는 '빚 갚는 까치'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 지난달 16일 열린 울산현대와의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9분 정선호가 결승골을 기록하고 '빚 갚는 까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사진/성남FC 제공>

이 세리머니는 6월 5일부터 6월 9일 자정까지 네이버에서 진행된 팬 투표에서 총 1,073표 중 43.62%를 득표하며 5월 K리그 최고의 골 세리머니로 선정됐다.

앞서 3·4월 골 세리머니 상 주인공으로 뽑히면서 최초 수상자의 영광을 안은 수원삼성 염기훈의 '옷깃' 세리머니는 40.91%를 득표하며 2위에 머물렀다.

'빚 갚는 까치' 세리머니는 주장 김두현이 페이스북을 통해 팬들로부터 보고 싶은 세리머니를 추천받아 선수단과 공유했으며 결승골을 집어넣은 정선호는 성남시에서 추진하는 서민 빚탕감 프로젝트를 알리는 세리머니를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을 기억했다.

정선호 선수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광주FC와의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홈경기에서 홈팬들의 성원 속에 진행되며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신라스테이에서 후원하는 숙박권이 주어진다.

올 시즌 신설된 'SHILLA STAY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은 최고의 골 세리머니를 펼친 선수를 팬 투표로 선정해서 시상한다.

후보자는 각 구단의 추천을 받아 추려지며 팬 투표는 매월 네이버와 K리그 홈페이지 및 K리그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트위터) 등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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