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뉴스교육·건강·스포츠
빚탕감 프로젝트, 적극적 참여~성남FC, 19일 네이버·성남시·희망살림과 참여·확대 협약식 가져
원정연 기자  |  helpwjy@sn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5.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성남FC가 빚탕감 프로젝트의 적극적인 참여와 확대를 위해 네이버, 성남시, 희망살림과 함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9층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김진희 네이버 I&S 대표이사, 제윤경 (사)희망살림 상임이사, 곽선우 성남FC 대표이사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19일 오전 성남시청 9층 상황실에서 열린 '빚탕감 프로젝트 참여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제윤경 상희망살림 상임이사, 이재명 성남시장, 김진희 네이버 I&S 대표이사, 곽선우 성남FC 대표이사(왼쪽부터)가 협약서 서명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빚탕감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 시즌 빚탕감 프로젝트인 '롤링 주빌리'(Rolling Jubilee)를 유니폼 메인 로고로 채택한 성남FC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빚탕감 프로젝트는 성남시가 추진하는 범사회 연대를 통한 모금운동으로 장기 연체 부실채권을 헐값에 사들인 뒤 소각해 추심으로 고통 받는 시민을 구제하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는 희망살림에 2년간 40억원을 후원하고 희망살림은 성남FC에 메인스폰서 광고료를 지급하며 성남FC는 '롤링주빌리' 로고를 메인스폰서 광고로 표출하고 성남시는 행정지원 및 캠페인 참여를 지원하게 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네이버가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빚탕감 프로젝트에 동참해 서민들이 빚에서 빛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준 것에 대해 백만 시민을 대표해서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네이버 I&S 김진희 대표이사는 "성남시에서 10년을 함께 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네이버가 이런 뜻깊은 협약식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성남FC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성남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원정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49번길 12 (야탑동, 1층)  |  대표전화 : 031-752-5090  |  팩스 : 031-753-2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014  |  발행·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아
Copyright © 2011 성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