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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고 봄 오는...남.한.산.성한해 첫째 절기 입춘(立春)이 지났고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雨水)가 코 앞
김두수 기자  |  news@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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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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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24절기 중 첫째 절기로 입춘(立春)이 지났다.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雨水)가 코 앞이다.

우리나라 북쪽인 평양 대동강에는 봄이 늦게 온다지만 입춘이 지난 보름 후 우수, 한 달이 지난 경칩이면 거기도 얼음이 녹고 날이 풀린다.

   

▲ 남한산성 성곽

   
▲ 계단길...저멀리 등성이가 수어장대 가는 길
   
▲ 전망 좋은곳
   
▲ 남문(지화문) 위에서
   
▲ 남문위 능선길
   
▲ 일옹성 보며 남장대지(2옹성)까지...7암문도 보이고
   
▲ 사진 찍기 좋은 장소에서
   
▲ 남문(지화문)
   
▲ 성곽 구멍
   
▲ 2옹성(남장대지)
   
▲ 나무밑 쉼터
   
▲ 제 1옹성

그러므로 우리나라 전역에는 겨울이 물러나고 봄기운이 완연하다는 말이다.

입춘지절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한풀 꺾인 남한산성의 날씨.

자존심을 지키려는듯 눈이 쌓이고 바람은 온몸을 거세게 몰아 부친다.

아직은 겨울 찬바람에 입춘지난 봄바람이 함께 느껴진다.

'뽀드득~뽀드득' 봄을 알리는 입춘을 지나 눈 밟는 소리, 맛 또한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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