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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CJ인비테이셔널...2016년까지 GO!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  golf@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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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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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최경주재단과 CJ그룹은 '최경주 CJ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를 2016년까지 3년 더 연장해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부터 3년간 아시안투어와 한국프로골프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는 아시아 최초로 선수의 이름을 걸고 개최된 대회로 '무소음 (이동전화 없는) 대회', '무연기 (담배 연기 없는) 대회' 등의 캠페인을 진행해 골프 문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포상금 조성, 우승 선수의 상금 기부로 골프를 통한 '나눔'의 가치 실현을 추구하고 있다.

대회 호스트이자 1, 2회 대회 우승자인 최경주(44·SK텔레콤)는 "최고의 코스, 최고의 선수, 최고의 갤러리들과 함께 골프 문화를 계속해서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큰 결정을 해준 CJ그룹에 대회 호스트이자 골프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동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올해에도 골프 팬들에게 더 좋은 대회,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대회는 10월 9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 브릿지 골프장에서 나흘 동안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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