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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발길 가는 대로 걸어라~수어장대에 오르면 이곳의 목적에 걸맞는 시원한 경치를 보장받는다
김두수 기자  |  news@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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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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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남한산성.

남한산성 일주 걷기는 대부분 남문부터 시작하는데 오른쪽, 왼쪽 어느 방향으로 돌아도 상관없으니 마음 내키는 대로 또 발길 가는 대로 걸으면 된다.

수어장대가 있는 곳은 남한산성에서 가장 높은 곳인데 이곳은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 하여 일장산(日長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수어장대에 오르면 이곳의 목적에 걸맞는 시원한 경치를 보장받는다.

   
▲ 전망 좋은곳

   
▲ 음식은 나눠 먹어야

   
▲ 계단길

   
▲ 옆에서 본 전망좋은곳

   
▲ 성곽길

   
▲ 수어장대 명품능선이 보여

   
▲ 악마의 계단으로 부르는~

   
▲ 송암정 소나무

수어장대에서 서문을 지나 북문에 이르는 길은 소나무 숲이다.

늘씬한 노송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이만한 노송집단은 이곳이 거의 유일하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에 마을주민들이 합심하여 벌채를 금지하는 금림조합을 만들어 보호한 덕분이다.

남한산성에서 제일 낮은 곳에 있는 동문은 남문과 마찬가지로 중앙에 홍예문을 두고 문루 위에 팔작지붕을 올렸다.

동문을 제일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은 성문 밖 30m쯤 되는 곳이다.

상세설명 해발 498미터의 청량산을 중심으로 산허리에 병풍을 두르듯, 산세와 능선의 굴곡을 따라 장장 30리를 돌로 쌓아 올린 성.

남한산성은 북한산성과 함께 서울을 남북에서 지켜내던 곳이다.

영광보다는 고난과 상처가 더 많았던 곳이고, 서울 가까이에 위치한 까닭으로 늘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요즈음은 산성의 역사적 의미나 문화유적 답사지로서보다는 등산이나 외식, 가벼운 나들이를 목적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더 많은 곳이다.

세월이 바뀌면 산성의 용도도 그렇게 바뀌어 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한성백제시대’로부터 우리 겨레와 함께 영광과 고난의 운명을 함께해 온 2천여 년의 역사가 숨 쉬고 있는 곳을 찾아가 보자.

천년의 두께로 내려앉은 푸른 이끼 가득한 성가퀴 사이로 다람쥐가 넘나들고 저 아래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가슴이 서늘해지도록 청정한 느낌이 든다.

남한산성은 항상 그 곳에 있습니다.

 

<네이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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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철
눈 쌓인 남한산성 좋아요. 맑은공기, 파란하늘, 노송도 많고 심호흡하면 속이 시원합니다.
사시 사철 아름다운 산 , 남한산성이 있어 행복합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성남 뉴스넷 대박 나시고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4-01-14 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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