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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 꼼짝마랏!!!.천연요새...남.한.산.성사실상 4면 방비...구축한 선조 혜안이 묻어난다...지리적 접근성에 감탄
김두수 기자  |  news@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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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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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면 남한산성 성곽길이 타원형 비슷하다. 세계지도 '호주'와 흡사하다.

수도권 길목을 지키며 서울과 광주, 하남 그리고 성남의 요새중 요새다.

그런데 성곽길을 한바퀴 돌다보면 세 꼭지점에서 서울 랜드마크인 남산타워가 직접 보인다는 점이다.

수어장대, 서문은 물론 남문위 '1옹성'과 동문위 '동장대지'에서도 확연히 볼 수 있다,

사실상 4면에서 남산타워가 보인다는 점은 공격, 방어태세에 커다란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자연상태를 최대한 이용해서 요새를 구축한 선조들의 지리적 접근성에 또다시 감탄을 자아낸다.

   
▲ 남한산성 1옹성 앞에서 서울 남산타워가 직접 눈으로 또렷이 보인다

   
▲ 남한산성 동장대지에서 보이는 남산타워(빨간원)...파란원은 북한산,도봉산

   
▲ 남한산성 서문앞 전망대...빨간원이 서울 남산타워

   
▲ 남한산성 지도...파란원 표시지역에서 (남)방향 '남산타워'가 보인다

   
▲ 남한산성 남문에선 청계산과 관악산이 한눈에 보인다

   
▲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성남

   
▲ 성곽길...비행선...구름

   
▲ 명품능선

   
▲ 반가워~

   
▲ 경사 심한 계단길

   
▲ 바윗길

계곡 및 성곽길은 아이젠이 선택이다.

등산화만 신은 등산객을 쉽게 만난다. 대부분 젊은 청춘이 차지한다. 아이젠이 눈에 띄기도 한다.

남장대지에서 동문방향 경사길은  아이젠이 거의 필수. 그런데 없이 가는 사람도 부지기 수다.

아이젠을 장착한 나는 걱정을 줄이며 앞에가는 청춘들의 엉덩방아를 우려한다.

급경사 내려서는길 '휘~익' 누군가 지나간다.

맨 등산화의 청춘이 조심스런 사람들을 뒤로하고 '휘리릭' 앞장선다. 부럽다.

아이젠 없이도 미끄런 길을 잘도 간다. 저 만치 앞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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