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뉴스세상이야기
남한산성...미세먼지 뒤덮인 '우리나라'동짓날...열흘 지나면 해(태양)가 노루꼬리만큼씩 길어진다, 밤이 길고 낮이 짧다
김두수 기자  |  news@sn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동짓날 이른아침 남한산성에 들었다.

눈에 보이는 서울 하늘과 성남은 미세먼지로 뒤덮여 일정한 선(線)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 선 아래는 서울과 성남 등 수도권 도심이 깔려 있다. 아니 전국이 미세먼지로 뒤덮였다.

'동지(冬至) 지나 열흘이면 해가 노루꼬리만큼씩 길어진다'

동지는 24절후의 스물두 번째 절기.

1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개관동지(冬至)는 태양이 적도 이남 23.5도의 동지선(남회귀선) 곧 황경(黃經) 270도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양력 12월 22일이나 23일 무렵에 든다. 올해는 22일이다.

   
▲ 미세먼지 북한산...아래쪽은 스모그 현상 서울 하늘~<남한산성 동장대지 근처>

   
▲ 남한산성에서 본 서울 하늘

   
▲ 남한산성에서 본 성남 하늘

   
▲ 전망 좋은곳

   
▲ 연주옹성 능선길이 보이고~

   
▲ 송암정...가장 좁은 성곽길

   
▲ 대부송

   
▲ 망월사 방향

   
▲ 우뚝 서있는 수어장대

   
▲ 서문(우익문)

   
▲ 남문(지화문)

   
▲ 북문(전승문)

   
▲ 동문

   
▲ 눈과 얼음이 남은 성곽길

   
▲ 성남하늘도 미세먼지를 피해가지 못해~

   
▲ 동장대지 오르는 계단

   
▲ 계곡길 바위폭포(여름과 겨울)

   
▲ 연주옹성

양력으로 동지가 음력 동짓달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中冬至), 그믐 무렵에 들면 노동지(老冬至)라고 한다.

이처럼 우리 민족은 태양력인 동지에다가 태음력을 잇대어 태음태양력으로 세시풍속을 형성시켜 의미를 부여하였다.

민간에서는 동지를 흔히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하였다.

태양의 부활이라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대접 하는 것이다.

이 관념은 오늘날에도 여전해서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라는 말처럼 동지첨치(冬至添齒)의 풍속으로 전하고 있다.

또 동지는 날씨가 춥고 밤이 길어 호랑이가 교미한다고 하여 ‘호랑이 장가가는날’이라고도 부른다.

우리 조상들은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나 재앙이 있을 때에는 팥죽, 팥밥, 팥떡을 해서 먹는 풍습이 있었다.

요즈음도 이러한 풍습이 이어져 고사를 지낼 때에는 팥떡을 해서 고사를 지내고 있다.

고사의 목적은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이 번성하기를 기원하고, 공사를 하는 사람은 공사가 아무런 사고 없이 완공되기를 기원하는 것이다.

이처럼 팥이 들어가는 음식은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믿었지만 그 사실 여부를 떠나 팥이 지닌 여러 가지 효능으로 보아 건강식품임에는 틀림없다.

팥은 피부가 붉게 붓고 열이 나고 쑤시고 아픈 단독에 특효가 있으며, 젖을 잘 나오게 하고 설사, 해열, 유종, 각기, 종기, 임질, 산전산후통, 수종, 진통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참조>

 

 

<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남한산성...눈꽃이 폈네~~
봄을 시기하는 남한산성...눈(雪)
입춘대설(立春大雪)...또 눈(雪)
우수(雨水)앞 남한산성...눈 남은 설경
설경을 훌훌 털어버린 '남한산성'
봄이 그리운...남.한.산.성
푸른 옷 갈아입는...남.한.산.성
변화 무쌍한...남.한.산.성
남.한.산.성...휘둘러본 '성곽 길'
만남의 장...남.한.산.성
징검다리 휴일...남.한.산.성
나비와 금계국...남.한.산.성
시원한 바람, 맑은 공기...山 山 山
흙 계단, 돌 계단, 나무 계단...남한산성
장맛비에 내놓은 남한산성 '풍경'
김두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49번길 12 (야탑동, 1층)  |  대표전화 : 031-752-5090  |  팩스 : 031-753-2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014  |  발행·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아
Copyright © 2011 성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