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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大雪)...쓸쓸한 '남.한.산.성'눈 없어도 북동풍 찬바람이 미세먼지 몰아내...산악자전거팀 눈에 띄네
김두수 기자  |  news@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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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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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大雪)인데 남한산성에 얼어붙은 성곽길 제외하고는 거의 눈을 볼 수 없다.

말이 대설(大雪)이지 초겨울 날씨를 연상케하는 시원한 바람에 등산객은 물론 산악자전거팀도 눈에 띈다.

소설(小雪) 뒤 대설(大雪)을 놓은 것은 동지를 앞에 두고 눈다운 눈이 이때쯤 내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마다 눈이 고르게 오는 것이 아니어서 대설이라고 해도 어느 해는 소설보다 적게 오기도 한다.

"눈은 보리의 이불이다."라는 말이 있다. 눈이 많이 내리면 보리를 덮어 보온 역할을 하므로 동해(凍害)가 적어 보리가 잘 자란다. 

   
▲ 1옹성 지나면서

   
▲ 성곽 들어서기 전

   
▲ 망월사 방향

   
▲ 동문
   
▲ 신지옹성

   
▲ 계단길

   
▲ 동장대지에서

   
▲ 성곽 밖

   
▲ 동장대지를 보며

   
▲ 쉼터

   
▲ 473 계단

   
▲ 평범한 통나무계단이 눈쌓인날 등산객의 안전을 지켜준다

농사일을 끝내고 한가해지면 가정에선 누런 콩을 쑤어 메주를 만들기 시작한다. 메주를 잘 만들어야 한 해 반찬의 밑천이 되는 장맛이 제대로 나기에 갖은 정성을 기울인다.

간혹 도시에서 자란 새댁들이 물색 모르고 나일론끈으로 달아 메주를 버리기도 하고 장맛을 형편없이 만들기도 한다.

메주를 띄울 때도 곰팡이가 잘 번식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불같은 것을 덮어 주는데 이때도 천연섬유로 된 이불이어야 좋지 나일론 등 합성섬유로 만든 이불은 좋지 못하다. 곰팡이균도 자연친화를 좋아함을 알수 있다.

< 농가월령가 중에서>

 

북동풍 찬바람으로 미세먼지를 몰아내 꾸리 꾸리하지만  시원한 공기가 산에 드는이를 맞아준다.

남한산성 입구에서 시작된 '우리 꽃동산' 방향 '계곡길'에 통나무 보수작업이 눈에 든다.

평범해 보이는 통나무가 눈내린 날 또는 얼음이된 등산로의 안전지킴이인것을 산에 드는이들은 알고있다.

등산객의 뒷받침이 되준다. 그래서 통나무 보수공사를 마친 그분들의 노고에 고맙고 또 고맙다.

시간내어 남한산성에 오르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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