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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발 날리며 겨울을 알리는 ~이국적 형태 남한산성, 바퀴자국 선명한 도로...강추위 옷깃 여미게
김두수 기자  |  news@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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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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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주의보가 발령되고 눈발이 날리는 등 하루가 지나갔다.

고지대를 중심으로 쌓인 눈이 겨울채비를 서두른 사람들을 반긴다.

남한산성은 흩날린 눈에도 추위와 바람이 불어 많은 적설량을 보인듯 하다.

꼿꼿이 널린 저 '시래기'는 된장 풀어 한사발 들이키고픈 충동을 느낀다.

   
▲ 눈 내린후 성남시청에서 남한산성 방향...<사진/페이스북 친구님들>

   
▲ 남한산성 터널 입구...눈 내린 모습

   
▲ 널려있는 시래기

   
▲ 길

어떤이는 가던길 멈추고 눈 발에 상념 잠기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어떤이는 먼 남한산성 바라보며 이국적 모습에 셔터를 누른다.

바퀴자국이 선명한 도로는 '엉금 엉금' 누구랄것 없이 속도 유지에 온 신경을 쓴다.

다행히 눈은 더오지 않을 전망이다. 대신 강추위가 밀려온다 하니 옷깃을 여미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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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철
사계절 남한산성의 모습을 멋지게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금년도도 한달 남짓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2013-11-28 11:17:2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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